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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장기간 사용 귀울림 유발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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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139
작성일:2010-07-26 0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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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장기간에 걸쳐 자주 사용하면 난치성 귀울림현상인 이명이 나타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명이란 외부로부터의 소리자극이 없는데도 소리를 느끼는것으로 귀에서 뇌까지의 소리전달과정중 어느 부분에서 이상이 생겨 환자에게 실제로 소리가 련속적으로 들리는 현상이다.
오스트랄리아 한 의과대학 환경보건연구소의 한스-페터 후터박사는 휴대전화를 최소한 4년 이상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만성이명이 나타날 위험이 2배 높다고 밝혔다.
후터박사는 이명이 최소한 3개월 이상 계속되고있는 만성이명환자 100명과 이명이 없는 대조군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명이 처음 나타나기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고있었던 사람은 대조군에 비해 이명발생률이 37%, 하루 최소한 10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은 71% 각각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4년 이상 휴대전화를 자주 사용한 사람은 이명발생률이 2배 높았다.
이명은 대부분 한쪽 귀에서 나타났고 왼쪽 귀에서 발생한 경우가 38%였다.
후터박사는 이는 휴대전화사용으로 내이(內耳)에 있는 달팽이관에서 고용량의 극초단파가 흡수된것과 련관이 있을것이라면서 특히 아이들과 10대들은 휴대전화사용을 삼가하고 휴대전화의 통화빈도와 통화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마이애미대학 청각연구소의 토머스 볼캐니박사는 이 연구결과는 일반적인 이명원인인 스트레스, 불안장애, 우울증 그리고 MP3 플레이어의 사용을 감안하지 않은것으로 휴대전화사용이 이명과 조금은 련관이 있겠지만 원인은 될수 없을것이라고 론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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