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바지 17벌, 양말 13개로 중무장
중국에서 35도를 넘는 짐통더위에도 옷을 껴입어야 살 수 있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河南)성 (郑州)시에 사는 53세 (吴利军)은 사시사철 추위를 타는 희귀병을 앓고 있어 한여름에도 두툼한 외투에 바지 16벌, 양말 13개를 신고 있다.
우씨의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이다. 1992년 4월 감기가 걸린 후 우씨는 몸 속에서 찬냉기가 뼈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고, 이후 추위를 심각하게 타 4계절이 여름인 남쪽 (海南)성으로 이사했다.
이후 몸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고향인 정저우로 다시 돌아왔지만 여전히 추위를 계속 타고 있다.
[온바오]